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4-02-26 14:24 IP  211.20.***.**
제목 코타키나바루는 지금 섭씨 30도 라는데요.... No   94
내용

봉사단원들은 지금 학교 건축하는 일에 참여하여 나무를 나르고 있답니다. 섭씨 30도의 땡볕이라 땀들을 뻘뻘 흘린다네요.
동네가 수상가옥이라 쓰레기가 엄청나답니다.
청소도 바쁘고...
이왕구실장은 콸라룸풀에서 2시 40분 경에 도착한다는군요.
현장은 신욱철간사님이 계시구요..........방금 통화했어요...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낼은 구제봉씨가 현지 진행을 도우러 떠나구요...

저는 오승균 매니져,정재연씨,그리고 나라짱과 함께 29일날
떠나게 됩니다.

지금 열차콘서트 끝내고 나라와 함께 사무실에 왔습니다.
나라는 베스트친구 겡미 생일잔치한다고 집으로 향할꺼구요.....
2004.2.26 오후 2시 20분...현지 시각은 1시 20분....주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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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