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juhos) 작성일 10-02-02 14:18 IP  118.33.***.**
제목 몇가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No   511
내용

1. 철면가녀의 촬영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나라짱은 지난해 11월 하순에 시작한 ‘철면가녀’의 촬영을 2월 1일 항주 교외의 계곡에서 마지막 촬영을 하고 다음날 일시 귀국하였습니다. 이틀 후에 다시 상해와 무한의 행사를 위하여 출국합니다만, 워낙 강행군의 촬영이어서 나라짱이 다만 잠깐이라도 집에서 지내고 싶다고하여 귀국하게 된 것이죠. 촬영 중간에 일본 웨딩 촬영,국내 국빈 조찬 참가 (중국 국가 부주석 시진핑), 주한 중국문화원 개원5주년 행사 등에 참여하였는데, 모두 떠나는 날과 돌아오는 날에도 촬영에 참가하는 등 하루의 휴식도 취하지 않고 70여일 간의 강행군 촬영을 완료하였습니다. 본래 촬영 계약상 70일 중에는 10일의 휴가가 있었습니다만, 일본 촬영 등으로 조금 쓰고 휴가 없이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루이, 위롱광 등의 중국 배우들과 열연한 ‘철면가녀’는 올 하반기에 중국 내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참…. 일본에서 촬영한 웨딩 사진들은 지금 중국내의 매체에서 ‘누가 단발머리가 신부에게 예쁘지 않다고 하였는가?’라는 제목으로 경쟁적으로 전재하고 있습니다.

2. 중앙대 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합니다.
2000학번으로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였으니 꼭 10년 만에 드디어 학위수여식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죠. 2월 19일 중앙대에서 거행되는 졸업식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북경T.V 춘제완후이에 소품에 출연한 것이 방송 됩니다.
북경T.V와 중국의 대표적 포털 신랑왕(sina.com)이 주관하는 ‘왕뤄춘완’에서 ‘본초의관’이라는 제목으로 녹화한 소품(샤오핀)이 2월 6일부터 중국 전역에 방송됩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명나라시대에 가서 본초강목의 저자 이시진 선생을 만난다는 내용으로 꾸민 ‘본초의관’이라는 소품은 한국에도 한의가 발달 하였음과 본초강목에 대하여 한국에서도 잘 알고 있음을 알려 한중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중국 내에서는 2월 6일부터 방송과 인터넷, 핸드폰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장나라가 소품에 출연하였다고 해서 중국 내에서는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 2월 6일 이시진 선생의 고향 치춘시에 갑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본초강목의 저자 이시진 선생의 이야기를 춘완의 소품으로 녹화하였다는 보도가 나가자, 막바로 호북성 치춘시에서 연락이 왔고, 2월 6일에 장나라를 초청하여 본초강목의 형상대사(홍보대사)를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치춘은 이시진 선생의 고향이며 ‘본초강목’을 완성한 지역입니다. 약초가 많이 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방문에서 치춘시는 명나라시대의 격식으로 장나라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장나라는 이시진 선생의 묘소에도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마침 장나라가 우리나라 충정북도 제천시의 ‘한방축제 홍보대사’를 하고 있어서 긴급히 제천시에도 알려서 상호 교류를 제안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천시에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시고, 치춘의 영도(지도자)들이 제천시의 행사에 참여를 약속하는 등, 본격적 한중 교류에 중요한 몫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치춘시는 호북성 무한에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조그만 도시인데, 근처에 삼국지로 유명한 장강이 흐르고, 적벽대전이 있었던 적벽도 가까이 있는 산자수려한 고장입니다. 충청도의 제천도 산수가 아름다운 약초의 고장이구요. 어딘가 이름도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정겹습니다. 장나라를 통하여 연결된 이번 만남이 의학분야에서 한중교류의 중요한 연결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본초강목은 중국의 명나라때의 이시진 선생 개인이 30년에 걸쳐서 집대성한 온갖 약초의 교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의 중의학과 우리나라의 한의학에 중요한 서적입니다.

2010.2.2 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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