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호성입니다. 이번 산동성 제남에서 열린 국제 소극장연극제는 축제형의 연극제여서 우수 작품상과 남자최고연기상 수상사실을 엄청나게 부풀려 자랑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언어가 유사한 유럽과는 달리 한중간에서는 이런 공연 자체가 초유의 일이고, 이 공연을 중국이 인정한 것이라고 봐서 깊은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새로운 형식의 한중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주후 2009.11.20. 북경. 주호성
아래의 링크에서 수상식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중의 반응을 봐주십사하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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