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9-04-29 15:56 IP  218.50.***.**
제목 '하늘과 바다' 촬영을 마쳤습니다 No   490
내용

드디어
영화 ‘장나라의 하늘과 바다’촬영을 모두 마치고,
중국에서 촬영하는 사막 장면 하루를 남겨 놓았습니다.
어제와 오늘 전라남도의 여수에서도 아주 아름다운 섬 ‘금오도’촬영을 끝으로
총 45회차의 기나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손가락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조감독,
어깨 인대를 다친 현쥬니, 제작부의 교통사고 등등
크고 작은 사고도 더러 있었습니다만,
저희가 촬영을 쉬는 날이면 비가 오고
촬영하는 날이면 청명한 날씨가 되는 등 정말 하늘이 돕는다는 생각에
즐거운 일들도 많았던 촬영이었습니다.

어제 바닷가의 펜션에서 촬영에 임했던 온가족이 야외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회포를 풀었죠.
이제 5월 8일 중국의 사막장면 촬영만 끝나면 촬영은 다 끝납니다.
편집과 음향의 진행도 이미 종반을 치닫고 있구요.

장나라는 5월 7일 북경으로 들어가서
8일 중국의 동해안인 남대하(난따이허)의 모래벌판에서 사막 장면을 촬영합니다.
이곳은 중국의 유명 해수욕장으로 모래섬이 굉장히 큰 곳인데
사막의 분위기와 해변의 느낌이 좋아서 아름다운 촬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나라는 5월 8일 촬영이 끝나면, 9일,10일에 지진 1주년을 맞는 사천성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주후200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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