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8-11-18 01:16 IP  61.149.***.**
제목 연극평 하나 소개합니다. No   475
내용

'원숭이 피터의 아름다운 생애'에 대하여 중국의 sina.com에 좋은 평이 나왔기에 번역 소개합니다.

http://ent.sina.com.cn/j/2008-11-17/15542254574.shtml


<주호성은 연극으로 카프카에게 경의를 표하며, 정밀한 연기로 장빠 본모습을 보여준다.>

10월29일-11월16일까지, 온갖 고통과 곤난을 경력하고 많은 도리을 깨달은 원숭이가 동방선봉극장의 무대에 올라섰다-----바로 한국에서온 주호성이 공연한 1인극 “원숭이 피터의 완미한 생애”다. 한국의 유명한 연출가로 금년60세 되는 유명한 연극 배우, 중국매체들에게는 장빠라고 불리는 분이다. 딸 장나라가 중국에서 활동함에 따라 장빠도 함께와서 나라문화회사의 사장이 되었다. 신분이 바뀜에 따라 주호성께서는 무대를 떠나게 된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중국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연극의 매력을 표현하고, 아무런 배역과 칭호에 상관없이 연극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 연극을 사랑하고 지켜가기를 바란다는 의미을 표시하였다.

이번 멋진 1인극은 주호성과 그의 친구들이 함께 완성하였는데, 한국과 중국의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하였다. 연극 “원숭이 피터의 완미한 생애”의 공연에 현대적인 시청의식이 강한 보고실로 설계한것과 늙은 원숭이가 휠체어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부분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수단으로 연출을 더욱 창작성있게 만들었다. 공연 전에 매체가 선전한 주호성 “중국어로 연기” 한다고 해서, 직접 현장에 가보니 완전이 연극 속에 빠져버리게 되었다. 언어란 것이 예술의 표현에 인하여 문제가 되지않게 되었다.

1시간20분 동안의 공연에 원숭이 피터의 마지막 대사에 따라 생각 밖으로 감상의 크라이맥스를 이르켰다. 피터의 마지막 질문 “당신의 출구가 어디에 있으세요?” 하자 모든 관객들이 조용해졌다. 갑자기 무대에 경극 “패왕별희”의 음악이 울리자 장빠는 수염을 쓰고 “역발산시 기개세”라는 경극의 한부분을 불렀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연극연기의 독특한 매력을 순식간에 폭팔시켰다. “원숭이 피터의 완미한 생애”는 카프카의 “모 과학원에 드리는 보고서”에 의하여 개편하였다. 주호성은 연극형식으로 표현하여 카프카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동시에, 그의 존경스러운 열심성은 모든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누리는 연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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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