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8-10-30 02:31 IP  61.149.***.**
제목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No   471
내용

팬여러분께서 염려하여 주신 덕분에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북경 왕푸징의 선봉극장에서 ‘원숭이 피터의 완미적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라사랑이 보내주신 화환을 비롯하여 미스터피자, 샤오양런, 보스떵, 대성그룹 그리고 많은 중국인 친구들이 화환을 보내주셨고, 한국의 중앙선관위에서 금일봉도 보내 주셨네요.
중국의 L.G에서 대형화면을 협찬하여 주셔서 연극에 멋지게 활용하고 있고, 첫 공연 날 주중 대사관 영사관, 그리고 한국문화원 원장님…. 중국의 평론가,연출가, 배우 분들도 여러분 다녀가셨습니다.

다행히도 연극에서 관객이 웃을만한 대목에서는 웃음이 나오고… 반응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커튼콜에서 제가 ‘알아들으셨느냐?’고 물으니 모두 알아들었다고 화답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첫 공연이 끝나고 중국의 관습대로 로비에서 간단한 파티가 열렸는데 미스터피자가 피자를 제공해 주셔서… 저도 분장을 지우지 않은 채 원숭이 차림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겼습니다. 외국에서 외국 말로 하는 연극을 보러오신 관객이 고마워서 일일이 사진도 찍어드렸구요.
참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남은 공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짱은 오늘 남경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글구.... 영화제목은 오보라는 사실 다시 알려드리구요. 나라짱이 출연한다고 말한 영화는 아마 11월 초순에 제목이 발표될꺼예요......

주후2008.10.30새벽.
북경에서 주호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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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