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8-05-26 19:07 IP  61.149.***.**
제목 모금을 마감하며... 쓰촨 방문계획을 No   445
내용

오늘이 중국이 쓰촨 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까지 장나라 팬클럽이 모금한 모든 성금으로 지을 학교는 사천성 면양시의 배이촨 제2소학교가 가장 유력한 중이고, 그 명칭을 ‘장나라 희망 베이촨 제2소학교’라고 명명하게 될 것입니다. 학교 건물은 현장에 인부도 없고, 여진으로 건축도 할 수 없어서 산동성에서 조립식 건물을 열차로 이동하여 세우게 되고 책상, 걸상, 칠판에 이르는 모든 것을 설비하게 됩니다. 그동안 중국 앨범의 사진을 도맡아 촬영하던 왕이디엔이 선발대와 이미 출발하였습니다. 사천성 면양시에는 폐쇄되는 배이촨이라는 현도 포함되어있고, 바로 그 폐쇄되는 배이촨의 이주지에 바로 저희가 목표하는 소학교를 건립하려는 것입니다.

지난 17일 모금 공고를 하고 통장번호도 공개하기 전에 무기명으로 인민폐 10만위엔을 보내 주신분과 역시 무기명으로 기탁해주신 1천만원, 그리고 100만5천원 정도의 성금이 모금되었습니다. 인민폐로 환산하여 총 17만 4천위엔 (한화 2천6백만5천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명단은 아래에 공개합니다. 참여하여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전에 중화자선 총회에 장나라가 기부한 10만원도 ‘장나라 희망학교’ 건립에 사용할 수 있다고 중화자선에서 알려왔고, ‘장나라 애심기금’에 있는 돈도 급한대로 면양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나라가 홍보대사인 ‘국제기아대책기구’의 구호기금과 구호물품도 면양시에 사용될 예정이고, 28일 ‘중화자선총회’와 북경에서 전달식및 양측기구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입니다. 국제 기아대책기구의 구호물품은 구호지역에 보내지는 치약 칫솔 담요 등의 생필품이 들어있는 구호킷트 5백셋트와 기타 용품들로 커다란 컨테이너에 하나 가득 싣고 인천부두로 오늘 떠났고, 장나라 가 즐겨 이용하던 선박회사인 ‘진천훼리’가 중국까지의 운반비용을 전혀 받지 않고 천진까지 옮겨 주실 것입니다. 천진항에서 부터는 중국의 중화자선이 책임지고, 하역, 통관하여 사천성까지 열차로 신속하게 운반합니다. 이미 관계당국의 허락도 받아 놓았구요.

중국의 팬클럽 링팅나라와 엔젤나라에서도 여성생리용품과 문구류, 생필품 등의 많은 물품을 보내왔고, 내일(27일) 팬클럽 대표들이 직접 가지고, 24시간이 소요되는 열차 편으로 면양으로 향합니다. 중국팬클럽 대표를 비롯한 약 22명의 저희측 인원과 4분의 국제기아대책기구 임원, 중화자선의 임원진2분, 그리고 장나라와 장나라 스태프 3명 등 총 31명이 면양시를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장나라는 27일 북경으로 중국에 입국하여
28일 중화자선총회 전국 총본부에서 한국 기아대책기구의 대표자와 구호물품 전달식을 갖고 오후에 비행기편으로 사천성의 성도로 가게 됩니다. 29일 지진피해지역 면양시를 방문하고 30일 광주로 가서 31일 베트남으로 가게 됩니다.

현재 급박하게 들어온 소식은 면양시도 여진의 위험 때문에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군요.
어찌해야 할지는 관계당국과 진중하게 의논하여 결정할 것입니다.

명단은 본인이 확인하시라는 뜻이니 표기된 이름에서 성은 생략하고 이름만 기록하겠습니다.

주후2008.5.26.
북경에서



모금참여자 명단

무명씨
무명씨
나라짱화이팅입니다
*********406
*********168
적지만 힘내세요
장나라팬

종인
명희
연화
병채
재희
* 선
민경
경희
혜연
현심
애경
경숙
현아
연호
재우
주희
상호
선영
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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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