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8-05-17 02:10 IP  222.12.***.**
제목 중국의 슬픔을 보면서 No   440
내용

지금 중국은 눈물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아이를 잃은 부모
형제를 잃은 슬픔에 사회자도 울고
총리가 넘어지고 엎어지며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달래다 울고…

우리나라 땅덩이만한 재난지역의 슬픔을 보면서
참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낍니다.

베이징의 대학생들은 대부분이 먼 지방에서 유학을 온 형편이기에
쓰촨 출신의 학우들의 고향소식으로 매일 매일이 울음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슬픔 속에서도 중국의 올림픽 준비는 철저하고 착실합니다.
재해 현장에서 일치단결해서 복구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연예인들도 재해지역 사람들이 난관을 극복하는 용기를 갖도록 노래도 만들고
활발한 모금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장나라도 물론 참여하였구요.

근세 백년 단절되었던 역사를 털고 우리나라와 수교한지 이제 15년…
우리의 이웃나라 중국의 슬픔을 위로하여야겠습니다.
다소 우리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점점 더 훌륭하게 우의를 다지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때의 친구가 진짜 친구라 했습니다.
그들의 슬픔과 역경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었으면 합니다.

장나라는 그 동안 중국에서 ‘중화자선총회’를 통하여 자선활동을 해왔고,
이번에도 거기에 성의를 표하였습니다.
나라사랑 여러분께서도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짱닷컴에서도 팬클럽 '나라사랑'의 모금활동을 펼쳐보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과다를 따지지 말고 마음을 보내주시면
장나라의 마음을 더 보태어 잘 전해드리겠습니다.
모금방법은 월요일 공지하겠습니다,

주후2008.5.17.
북경에서 주호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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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