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의 자선콘서트 “싱광이이요 바오량” 잘 마쳤습니다.리커친, 천이쉰, 롱주얼, 양천화 등과 무대에 오른 장나라는 점프점프를 중국어로 부르고, 홍콩가수 황이원과 한국어로 'I Believe'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내일은 새벽 5시에 공항에 나가 7시 상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홍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