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7-06-01 13:55 IP  61.149.***.**
제목 흐뭇한 소식입니다. No   376
내용

흐뭇한 소식입니다.

엊그제 윈앰프 방송에서 ,북경 콘서트를 관람하고 갖을 예정인 '장나라 한중 팬미팅' 자리에서 ‘제남에서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리유안란’을 위해 모금운동을 제안하겠다’고말씀 드렸는데 어떤 분이 갑자기 ‘나라 언니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리유안란’을 위해 써 달라며 일천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요즈음 장나라 팬클럽으로 ‘나라 언니 클럽’이 생겼다는 소식은 들은 일이 있어서 제가 윈앰프 방송에서 소개도 해 드렸었습니다. ‘나라 영상 클럽(나영클)’이 좀 남성 편향이라고 할 수 있다면 ‘나라 언니 클럽’은 글자 그대로 여성중심의 클럽인가 봅니다. ‘나영클’의 주장이 ‘나라동상 함께 가유~~’인데, ‘나언클’은 ‘나라야. 언니가 격하게 사랑한다.’ 라고 합니다.

이분이 보내 주신 멜에 ‘나이 먹은 남성이 아닙니다. 언니입니다.’를 굳이 이 밝히신 것이나, 메일 내용상의 여러 점으로 미루어 짐작하기는 암만해도 가끔씩 저희 나라짱닷컴에 크게 헌금하여 주시는 분이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 장나라의 봉사활동을 돕는 무명 기탁에 관련된 기사에서 그 주인공이 남성인 것처럼 보도된 적이 있는 걸 생각하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북경 팬미팅자리에서 그런 모금활동을 하면 어떻겠느냐고 넌지시 이야기해 본 것인데, 이렇게 귀한 돈을 보내 주셨습니다. 새로 생긴 ‘나라 언니 클럽’의 멤버라는 이분의 뜻을 살려서 ‘리유안란’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후2007.6.1.
북경에서
주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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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