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7-03-13 14:56 IP  221.22.***.**
제목 이럴수가 있나요? 부녀지간에.... No   357
내용

저는 북경에서 급히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달려왔고 공항내 휴게실 컴퓨터로 이글을 씁니다.
오늘아침 어떤 기자분이 전화하셔서 장나라가 만나는 남자가 하륜동이 맞느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 중요한것은 그런 식의 질문이 장나라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장나라는 솔직하다. 만약 하드하게 만나는 친구가 있다면 분명 아버지에게나 방송에서 이야기 했을 것이다. 내가 중국에 있어서 잘 모르지만 방송에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애인이 있다는 식의 해석은 장나라에게는 마땅한 일이 아니다. 하륜동은 젊잖은 친구다. 나라의 입장이나 위치를 존중하고, 정말 예의를 다해서 조심스럽게 대할줄아는 장나라의 예의바른 친구다. 장나라가 만나는 사람이라고 표현한것은 하륜동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다. 나는 잘모르지만 장나라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면 그것은 하드한 관계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요지의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보도에 장나라의 남자 친구가 하륜동이라고 제가 지목해서 말한것으로 보도 되었다는군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부녀지간을 이간하는셈이 되어버렸습니다.
딸에게도 체면이 없어지고, 하륜동에게도 망녕든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렇치않아도 장나라가 국내에 만나는 친구가 아버지 맘에 안들어 하륜동을 가깝게 하고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돌아다니고있는판에 이 무슨 엉뚱한 보도란 말입니까?

팬 여러분 오해는 마십시요.
저와 나라는 솔직한 관계입니다.
숨길것도 없고, 늘 의논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입니다.
제가 나라 의견을 무시하고 남자친구에대한 선언을 할 입장이 절대 아닙니다.
또한 하륜동은 저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를 장나라를 짝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든다는것도, 남자친구라고 표현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보도는 30분도 안되어 중국에도보도 됩니다.
참으로 난감합니다....
엊그제 제가 상해에서 만나서 장나라 생일 메세지 까지 촬영해준 장나라의 좋은 친구 하륜동에게 저는 무엇이라 말해야 하나요?
이래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왜곡 표현하는것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장나라도 저도 많은 말들에 의해서 우울증과 자괴감으로 어둡고 긴터널을 지나왔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과장된 말이 상처주는 일이나 근거없는 비방으로 다시 터널속으로 안내하시지 않기를
연예인 아버지의 이름으로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주후2007.3.13 북경공항에서
주호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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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