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홈지기 옆에 붙어서 즐거워 하구 있는 날화입니다^^아하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오늘은 갑자기 시간이 나서 삼실에 오게되었는데요~~인터넷에서 뜻하지않게 저희 아버님스러운 강쥐를 발견해서 여기 슬쩍 올려놓으려 합니다..아버님이 촬영중이라 고생이 많으셔서 자그마한 위로가 될까 하는 딸래미의 맘이라 여겨주시길...^^아부지!!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