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 작성일 06-11-28 19:54 IP  61.149.***.**
제목 요즈음의 중국 활동에 대해서 No   327
내용

중국 언론은 장나라의 요즈음 선전활동에 대해서 <띠아오만 선풍>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군요.
이 페이지가 태그가 먹히지 않아서 링크를 못해드리는데...
가는곳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고 그런 표현들을 쓰고 있습니다.
제남에 방문한 날 인민상장(런민쌍창)이라는 백화점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영하2도의 날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고, 장나라가 온 날 오리털 파커가 1분에 4벌씩 팔렸다고 신문에 보도하였습니다.
300위안에서 5백위안하는 오리터 파커가 200만위안(2억 6천만원)어치가 팔렸다고 써있습니다.
장나라는 지금 광동성 광주에서 캐주얼 후이슈,우유음료 샤오양런,운동화 환더이를 나흘간 촬영합니다. 오늘 첫날이었는데 후이슈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호텔로 갔습니다.

 
 
 
members 242,432
 
8389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