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7월 14일
띠아오만 공주 주제가 녹음을 마치고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집의 프로듀서였던 중국의 뮤지션 동허남(앤디동)의 디렉으로 주제가 녹음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동허남 작곡 문야 작사의 주제가는 명랑하고 쾌활한 노래로
상대역인 쑤요펑과 함께 불렀습니다.
7월 21일 까지 휴식을 취하고 22일 상해의 푸동의 게임전시회에 참가하여 한국 회사 개발 게임인 마비노기 게임의 전시회에 참가하는것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8월 8일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