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나라(juhos@narajjang.com) 작성일 03-02-22 21:01 IP  211.24.***.**
제목 광주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길입니당~~~=.= No   64
내용

충장로가 마비된것처럼 보였어요. 많이 와주신 팬여러분도 고맙지만 정리하느라고 애쓴 나라사랑 전국회장 동주니를 비롯해서 현지,태희,종범이,영채.마늘이...또 누구더라...암튼 서울 임원들과 위설매,노금희..희정이가 이름이 머 문경으루다 바꿨다나....근로..와하하..오늘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사람이 너무 많아서..안경점 진열대가 부서지고, 밀고 밀리는 인파를 주체하지 못하여 목이쉬고...정말 수고 많았어요..

대구의 아픔은 뭐라고 한마디로 할수가 없어요.참담하다 못헤 비참하구 서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 올림

 

1

쫑범이~*
(jongbum)

.....오랜만에 홈피 와보는데..감회가 새롭네요.
다들 잘 계실지.. [답글]
(220.78.***.**)

06.03.03 01:26
 
 
 
members 242,447
 
8622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