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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가 마비된것처럼 보였어요. 많이 와주신 팬여러분도 고맙지만 정리하느라고 애쓴 나라사랑 전국회장 동주니를 비롯해서 현지,태희,종범이,영채.마늘이...또 누구더라...암튼 서울 임원들과 위설매,노금희..희정이가 이름이 머 문경으루다 바꿨다나....근로..와하하..오늘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사람이 너무 많아서..안경점 진열대가 부서지고, 밀고 밀리는 인파를 주체하지 못하여 목이쉬고...정말 수고 많았어요..
대구의 아픔은 뭐라고 한마디로 할수가 없어요.참담하다 못헤 비참하구 서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