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매번 분기별로 모집하는 팬클럽 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여 마다 회비내고 새로운 기수로 회원을 모집하고 기념품 정도 보내드리는것에 대하여
자꾸만 우리 팬들의 돈만 우려내는것 같아 회의를 느낍니다.
수익이 오르면 암만 좋은데 쓴다해도 별로 재미없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른 팬클럽이 어떻게하던 나라사랑에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차차 개선 방법을 연구하기로하고......우선!!!!

이번 천일행사부터는 1기에서부터 4기 까지의 회원카드중에 어느 카드이던
회원카드를 소지한 친구들에게는 무조건 혜택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좌석예약이 된 친구가 1기부터 4기까지의 카드중에 어떤것이던 하나만
소지하여 오시면 정회원으로 간주 합니다.

그리고 좌석이외의 보조석이나 입석 입장도 가능합니다.
예약이 안되었다고 안타까워하는 친구들에게 좌석예약의 정리가 끝나는대로
입석예약도 가능하게 하겠습니다.

장난이나 혹은 참석이 불가능한데도 우선 좌석예약 하신 분들은 빨리 취소하셔서 좌석 못받은분에게 돌아가게 하는것이 좋치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