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juhos) 작성일 04-01-03 11:04 IP  218.50.***.**
제목 스포츠신문의 엉터리기사에 대하여.... No   130
내용

이왕구 실장입니다.
장나라가 최근에...촬영장에서 메신저를 하다가 들켰다는 신문기사...
최근에 장나라는 촬영이란것이 없었습니다.
방송 녹화는 있었지만 촬영장은 파파이스 텐더편이 마지막이니까 두어달 동안 간일조차 없답니다. 메신저는 잘 할줄도 모르고 아이디도 없음을 본인과 지금 분명히 확인 하였습니다.
기사속의 장나라나 장나라 측근이 했다는말은 누구도 한말이 아님을 측근 모두에게 확인하였습니다.
장나라의 측근이라하면 아버님이나 매니져,코디네이터,경호원을 이야기함인데 누구에게도 확인 안되는 말을 측근의 말로 기사화 한거죠.
대학생을 사귀는일도..메신저를 한일도 없다는것이 본인의 이야기임을 전해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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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