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narajjang.com) 작성일 03-01-29 22:50 IP  211.11.***.**
제목 너무 감사한 일들.....자랑스런 나라사랑... No   54
내용

필리핀 봉사활동을 준비하며 너무 감사한 일들이 생겨서 힘이 무럭무럭 솟아나요.....
리트머스에서 의류 많이...SK 스마트 학생복에서도 의류 잔뜩....암웨이에서 지원금과 생필품....파파이스에서 지원금... 나라사랑의 봉사활동에 써달라는 물품과 성금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항공표와 숙식비, 그리고 구호 물품, 장학재단 설립 등등등..다다익선으로 필요한것들이 많은셈이죠. 그래서 한가지... 한푼이라도... 더 모으려고 궁리의 궁리를 거듭하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오늘 정말 기쁜일이 생겼어요....
알리지 말라는 본인의 부탁이 있어서 누구라는 말은 할수 없는데요...나라사랑의 회원중에서 덜컥 1000만원을 들고 찾아오신분이 계셨어요. 정말 어찌나 놀라고 감사한지....<필리핀 봉사활동에 써달라...누군지 절대 밝히지 말아달라...>는 말씀과 함께 전해 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한 일 입니다. 정말 값지게 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분께서는 저의 사무실에 오셔서 나라짱의 활동과 건강을 많이 걱정 하시다가 바쁘다며 금방 일어 서셨어요. 좀 나이가 있으신 회원이랍니다. 저는 그분 다녀가신것이 마치 꿈결처럼 믿어지지 않아 주고 가신 봉투를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했답니다.. 그리고... 참...저금통 ...동전이 가득찬 저금통 갖고온 고등학생도 있었답니다...아직 헤아려보진 않았지만 가득 들어서 무거워요 ^^* 아무튼 이런 회원들이 계시고 후원해주시는 회사들이 있어서 더욱 <나라사랑>이 자랑 스럽습니다. 그래서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은 알려야겠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씁니다.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3.1.29. 22:55 주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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