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등학교 1학년 이대건 님이 현금과 나라사랑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파출소에 맡기고 저에게 메일하여 본인이 찾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분당에 사는 중학생 이준수 님도 현금과 현금카드 나라사랑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저에게 메일하여 본인이 찾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오늘중에 나라짱이 직접 본인들에게 선행에 대한 감사의 전화를 할것입니다.반짝이 정재연 님도 직접 전화하여 격려하였습니다.2003.1.21 주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