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어제밤...북경에서 올해로 다섯번째 맞이하는 <만다린 뮤직언어>에서 한국최고가수상을 받고 <사막한가운데서>를 불렀죠..
반가운것은 북경에 <베이찡링팅나라구락부>라는 장나라 팬클럽이 있고 어제까지 회원이 313명이라는거였습니다. 이렇게 조직되도록 전혀 몰랐죠......회원 총칙과 명부를 전해받고 감동하였습니다.
많은 오늘은 <와호장룡>을 만든회사 <아시안 유니온 필름사>를 방문하고 귀국할예정입니다.
많은분들이 환영해주시고, 많은 출연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잘 생각하고있습니다.
2003.9.13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