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narajjang.com) 작성일 03-01-07 12:56 IP  211.11.***.**
제목 장나라는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No   45
내용

신문에 보도된것처럼 장나라가 괴롭거나 지쳐서 1월말에 활동을 접는것이 아니고 큰상을 준 방송사에 감사드리기위해 활동기간을 1월말로 연장한것입니다. 원래 12월말 대상 수상과 함께 2집 활동을 접는것이 적절하다고 의논이 되었습니다만 방송사의 큰상을 받고 우리만 생각하여 활동을 접는것이 이기적이라고 판단하였던 것입니다.
저희는KMTV나 KBS,MBC의 빛나는 대상 칭찬에 감사드리고 기쁩니다.

사진을 인터뷰하면서 우는 사진으로 오해하지 마십쇼...신문에 인용한 사진은 기사에 상관없는 드라마 사진입니다.

아버지도 연극때문에 나라와 전화로 심경을 묻는 현실이 되었군요. 지금 통화 하였습니다만 장나라는 네티즌의 비난에 지치고 괴로운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의사와 전혀 다른 기사 때문에 괴로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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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