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장나라가 더 달려보려고 했지만 사실은 ......아이고~~~~너무난리통이어서...통제가 안되는 바람에 저는 목쉬고........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아마 여러분께서도 힘드셨을꺼에요.. 그래도 앞줄에 앉은 자원봉사 나라사랑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웠답니다. 짱날도 노래부르면서 든든했답니다.... 주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