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narajjang.com) 작성일 03-01-04 01:02 IP  211.10.***.**
제목 팬클럽 문화와 언론이 보도하는 내용에 대해..... No   44
내용

특정 가수의 열성팬이 익명성으로 공격해대는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는 일부 언론에 유감을 감추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팬클럽 문화는 분명히 좀 잘못되어있고 저는 그것을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팬클럽 나라사랑에서는 기부문화를 심어주려 국제 기아대책기구와 협력하여 꽃다발이나 선물을 사양하고 작더라도 기부금을 내도록하고..장학금 제도를 마련하고..봉사활동을 권장하는등 심혈을 기우려 노력해왔습니다.
지금 팬클럽은 지나치게 자기가 응원하는 연예인만을 위하여 심지어 공개방송에서도 자기 가수만 환호할뿐 다른가수에게는 박수조차 안치고 외면하는가 하면, 자기가 선호하는 가수가 아니면 무조건 익명공격으로 인터넷에 악성루머와 욕설과 범죄수준에 가까운 인신공격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자기가 선호하는 연예인의 인기도에 영향을 미치게 하려고 주민등록번호 생성기를 이용하여 무더기로 인터넷 투표에 참여하여 여론을 조작하고도 그것이 범죄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저희 팬클럽 친구들도 이 홈페이지에서 그런 비열한 방법을 서로 권하길래 "그러지 말아야한다" 라는 내용의 글을 제가 올린바 있었습니다. 자기가 선호하는 가수는 좀 부당하게 칭찬받아도 좋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수는 익명성 공격으로 심한 마음의 고통을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은 너무도 이기적입니다. 스포츠에서도 상대팀이나 적국을 응원할때 얼마나 보기 좋았습니까?
팬믈럽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세상에 좋아한다고 떳떳하게 밝히며 응원하는 문화입니다. 건전해져야 합니다.

언론은 우리의 청소년이 건전하도록 선도하고 계도하여야합니다. 그럼에도 장나라가 지난 연말 수상한 상에 비리가 있었던것처럼 익명으로 무책임하게 청소년이 쓴 글들을 선별없이 보도한 일부 스포츠지의 신문 강령이 어디로 간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럴려면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전부다 기사화하셔야 합니다. 궂이 장나라의 수상만을 언급하는 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오빠의 연극을 관극하는 장나라를 취재하여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하며 대상비리라고 다룬 스포츠서울 가판을 화면 가득 채우며 방송한 sbs의 "한밤의 TV연예"라는 프로그램과 KBS수상발표가 있었던 당일 불과 몇시간만에 네티즌을 빙자하여 가판신문에 "KBS수상비리"제목의 글을 실었던 스포츠 서울에 상당한 유감을 감출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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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