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narajjang.com) 작성일 02-11-22 13:47 IP  211.44.***.**
제목 sbs에 관한 신문기사에 관하여.... No   34
내용

녹화당일날 나라짱과 긴밀하게 전화통화로 의논했던일이었는데...신문에 났군여~~~~
대본이 미리 나온게 아니구 현장에서 나와서 나라짱이 제게 전화로 이야기했던일인데요..
원만하게 해결하여 대분을 수정하고 녹화한일입니다.
너무 흥분하셔서 방송사나 신문사를 비난하는일은 삼가주셔요.
신문에 난다구 큰일나는것두 아니구~~~내용이 별로 있는것두 아니니까여.
글구 신문제목이 좀 이상하긴한데..기자님이 사과도하셨구..사실은 기자님 맘대루 헤드라인이 정해지는것두 아니랍니다.
특히 가판에 신경쓰는 스포츠지의 특성을 이해하신다면 큰피해 없는 일에 욕설까지는 삼가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나라나 저나 자알~ 이해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이 너무 지저분해져요.자자! 이제 조용~~~~~`

..........주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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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