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juhos@narajjang.com) 작성일 02-11-01 14:59 IP  210.20.***.**
제목 립씽크에 관해서 좀더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No   20
내용

녹화편집된 립씽크가 틀리는것은 정확히 말씀드리면 방송사의 편집오류입니다.
립씽크가 안맞았다는 책임이 가수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비난하거나 기사화하는건 의도적 비난입니다.
더더구나 마이크가 준비 안된것은 방송사의 책임입니다.
현장에서 장나라가 분명히 마이크를 달라 요구하였고 그냥 촬영히기로한것은 방송사측입니다.

먼저쓴 저의글이 궁색한 변명처럼 생각하신다는 분이나 처음비난하기시작한 일부의 네티즌, 그것을 기사화한 분이나 모두 비난하기위한 비난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오늘자 기사는 주관적 판단으로 박효신에 비해 가창력이 떨어진다고 표현하는둥..심지어 데뷔초기부터 솔직한 표현의 장나라 발언이 마치 현실적으로 지금 다가온 위기처럼 표현하고있습니다.
옳치못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철저히 비난하기위한 비난이 타당성없이 활자화된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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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