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의 중국 드라마 '파오마창'은 CCTV가 제작 기획에 참여한 첫번째 드라마로 4월 11일 부터 중국의 관영방송 CCTV 8번에서 골든 타임인 오후 7시 30분부터 하루 5회분씩 방영되는 큰 드라마입니다. 주호성씨는 일본 총감 '마쯔노' 역으로 전회에 걸쳐 출연하는 악역이고, 장나라씨는 후반부의 여주인공으로 주인공과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역할이어서 중반에서 부터 나오는데, 위성방송이라 중국 대륙은 물론 전세계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장나라씨는 독감과 과로로 인하여 성대가 많이 부어있고, 특히오른쪽 편도선이 심하게 헐어있어 노래를 부르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았지만, 앞으로의 일정상 예정된 음악활동을 미룰수 없어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온 식구가 긴장하여 열심히 치료도 받고 성대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중입니다. 팬여러분의 응원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많이 격려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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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군
(kimdh88)
힘내라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답글]
(1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