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ㅇ^^*
요즈음 정말 눈코 뜰새가 없네여~~~~~
그래두 명랑소녀 촬영할때보다는 잠자는 시간이 있어서 쫌 낫긴해여~~
쿠와~~~그렇치만 어제 오늘이 헷갈릴 정도루 바쁘네요.
2집 활동은 좀 여유있게 하려구 벼르고 별렀는데....되도록 방송도 조금 하려구 생각했는데.......
방송섭외를 온몸으로 막아주는 매니져나 아빠의 모습이 처참하다할정도루 밀려와서 즐거운 비명이긴하지만 제가 열심히 뛰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네요.
힘들어도 기다리시는 여러분을 생각하면 행복하구 신나요.
어제는 밤늦게까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구..오늘은 대학가요제 무대에 박효신씨와 노래해요
담주에 대만도 가구요.
무조건 열심히 할께요~~~~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