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잡아 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는군요. 어마어마했다고 장나라가 난닝에서 전화했습니다. 장나라는 지금 광서성 난닝에서 난닝 FM107.4 의 방송사 1층에서 띠아오만공주 팬미팅을 마치고 방송을 위해 이동중입니다. 방송사에도 5~600명의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구요. 사람이 너무많아서 위험하기도 했지만 엄청난 인파를 보고 놀란 장나라가 직접 사진을 촬영했다는 군요. 제가 있는곳이 북경이라 사진을 곧바로 업뎃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장나라는 난닝 프로모션을 마치고 오늘 밤 광주로 이동하여 내일의 광주 가우회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