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나라(juhos@narajjang.com) 작성일 02-08-22 02:18 IP  211.11.***.**
제목 촬영협조해준 팬여러분 정말 고마웠어요.... No   11
내용

밤늦게까지 아니 밤새워가며 도와준 여러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을 꼭 꼬옥 전하고 싶습니다. 집에는 잘 갔는지....배고프지는 않았는지....이렇게 든든하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보답이 되어야 할텐데...내사랑팥쥐..잘되어야할텐데...걱정이 많아여..^^*
요즈음 컨디션이 엉망인 아빠가 바쁘신중에도 여러분들 오신다고 현장에 찾아와서 팬여러분과 어울리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잼있는 얘기 하나 해드릴게여...
어제요.....아니 그저께네요.....
녹음끝나고 밤중에 박경림언니 광고 촬영현장에 위로차 찾아갔는데....성시경오빠도 왔어요. 멋진 새자동차를 자랑해서 잠시 타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근데 성시경 오빠가 차에서 내리니까 길에 아줌마들이 서있다가 "오마나 성시경이다.." 하는데....제가 내리니까 "오마나 장나라두있네..웬일이니? 쟤네들 밤중에 둘이서.....오마나! 오마나!..."하구 눈이 휘둥그레져서 무슨 큰일이나 발견 한것처럼 막 호들갑스럽게 소리치는거에요. 바로 그순간 박경림언니가 다가오며 "나라야! 끝났어..가자!." 하구 다가오니까 그 아줌마들이.."아...박경림이두 있었...네" 하면서 실망하는거에여. 그 실망의 목소리가 어찌나 재미있던지 셋이서 한참을 웃었어여......^^*
아하 이래서 소문이 나는구나 싶더라구여....ㅋㅋㅋㅋㅋ
잼있는거 같아서 이야기했는데 글로 쓰니깐 별재미가 없어보이는뎅....^^:::
참! 자게에 보니까 누가 휘성님 이야기 썼더라구요....
전에두 말씀드렸지만 한때 같은 음악선생님께 공부했었고 제 1집음반에 노래두 함께 불러서 아주 친한 사이에여....사귄다거나 그런생각은 해본 일 없구여...친하다구 밝힌지 오래?榮쨉?.사귄다느니하는 소문은 쩜 웃기지 않나여?? 그렇게 친한 사이는 많아여...억지로 만드는 그런 소문 참 싫어요.
사귀는 사람 생기면 제가 밝힐테니까....억지로 소문을 만들지는 마셔여...오히려 평범하게 친하던 사이가 서먹해지면 어떡해요?
아.....그나저나 밤새 정말 고마웠어요..우리 팬여러분 ....눈물나게 고마와서 무슨 말이라도 하고싶어 쓰다보니 길게 썼네용.....저는 이밤에 에버랜드에서 문화방송 7층으로 향하고 있답니다....아침이나 되야 촬영이 끝날거에여.... 여러분 편안히 쉬세요. 안뇽~~~~~

장나라...에버랜드에서 올라오는 차안에서 흔들거리며..아빠 노트북으로..두시 이십오분이네요...^^::::

 

1

Romeo
(dltpgns)

.... [답글]
(211.22.***.**)

06.08.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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